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통법 사태 (문단 편집) == 결말 == 결국 공홈 개발자 노트에 수천개의 코멘트가 폭발하며 유저들의 극딜이 퍼부어졌고, 결국 개발자 노트 띄우고 3일이 지난 12월 11일 패치를 철회하기로 했다. 그러나 여기서도 '''스킬 배율이 곱해진다고 잘 못 알려져 있으나 스킬 공격력에 따라 추가공격력이 증가한다'''[* 그 말이 그 말이다. 스킬의 배율이 높을수록 당연히 추가 공격력으로 인한 공격력 상승치가 클 수 밖에 없다. 곱하기니까. DOL의 말이 맞으려면 스킬 배율이 두 번 곱해져서 제곱이 되어야된다거나 해야 되지만 실제 실험결과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 라는 유체이탈 화법을 선보여 극딜과 조롱을 당했다. 처음부터 유저들이 틀릴 수 없었던 것이, 유저들이 알고 있는 데미지 공식은 계속해서 스펙 조건(변인)을 통제해가며 실험을 설계한 뒤 뽑아낸 데미지 수치를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28&l=34224|공식화]] 한 것이었기 때문. 역으로 이를 이용해 기술의 배율과 각종 배율을 늘려주는 패시브들의 적용 여부까지 알아내기도 했다. 엄밀히는 강화시 추가 데미지는 수치 그대로가 더해지지 않고 6.25가 곱해진 뒤 공격력에 가산된다. 그리고 DOL은 이 내용에 대해 마치 유저들이 멋대로 지어낸 루머이기라도 한 양 대놓고 "유저들은 그렇게 알고 있지만 틀리다" 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다만 이 때 DOL의 주장에는 추가 공격력이 얼마인가에 따라 추가 공격력 1당 적용되는 수치가 달라진다는 말이 있는데, 혹여나 클라이언트 분해시에도 그렇게 나오는지 확인된 바는 없지만 일단 유저들의 실험 통계상에서는 전혀 그런 부분이 없다. 즉 만약 DOL의 말대로 게임이 설계된 거라면 몇 년동안이나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도 몰랐다는 말이 된다.[* 그런 부분이 이 게임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 예를 들어 크로스건 카이의 "거스팅 볼트"라는 스킬은 본래 3가지 버전이 클라이언트에 존재하고, 어떤 버전이든 크리티컬이 적용되는 공격으로 설계되어 있으나 실제 게임 내에서는 다른 부분에서 막은 것인지 크리티컬이 일절 적용되지 않는다.] 그렇게 추통법 사건은 자연스레 묻혀갔으나 디오엘은 2017년 6월 라이즈 업데이트를 하면서 추가피해 추가도 감행했다. 장비의 강화도가 올라갈수록 추가피해 수치는 매우 높아지면서 현재 고강 장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는다. 심지어 방어구에도 추가피해를 넣어버리는 막장짓을 벌여 유저들의 원성은 더 높아졌는데 딜을 제대로 넣으려면 무기는 최소 12강이어야 하고 방어구도 최소 11강 풀셋으로는 맞춰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게다가 시즌3 잡몹은 대책없이 피통을 늘려버려서 클리어 타임은 더 길어져만 가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